지하철을 타고 있으면 본인의 온도와 지하털의 온도가 안 맞아서 에어컨이 켜져있거나 히터가 틀어져 있어도 너무 춥거나 덥거나 하는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냉방 난방에 대한 민원이 넣을수 있습니다.

서울 지하철 냉방 난방 불편시 해결하는 법
자신이 탄 지하철 칸이 너무 덥거나 추울때 냉방 난방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보겠습니다.
약 냉방칸 이용하기
일단 개인별로 체감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지하철 입장에서는 너무 춥다는 민원과 너무 덥다는 민원을 동시 받을수 있을 것입니다. 이럴때 개인적으로 약하게 냉난방하는 칸을 찾아가거나 강하게 냉방하는 칸을 찾아가면 됩니다.

사진과 같이 약냉방칸이 따로 마련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타시는 호선에 따라서 해당 칸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름에는 보통 더워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약냉방칸을 적게 운영합니다.
2호선은 혼잡도가 높아서 따로 약냉방칸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반응형
고객센터 신고하기
그리고 서울지하철공사 고객센터(1577-1234)에 전화 또는 문자로 민원 접수가 가능합니다.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타지하철앱의 민원 신고앱 에서도 민원 접수가 가능합니다.
해당 앱을 설치하고 민원신고->온도조절 탭에서 민원 신고 요청이 가능합니다.
지하철 냉방 난방 적정 온도
그리고 참고로 여름철 적정 온도는 24~26도, 겨울철은 18~20도로 기본적으로 온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ㅣ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