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오늘부터 입국후 코로나 검사 해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요양병원 대면 면회도 허용되었습니다. 해당 내용 정리 해보겠습니다.
입국 후 코로나 검사 해제
지난달 입국 전 코로나검사는 해제 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입국 후 코로나검사는 꼭 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입국 후 코로나 검사도 전부 해제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해외 여행등 해외에서 복귀할 때, 코로나 검사를 안해도 됩니다. 입국 후에 3일이내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수 있는 것으로 완전히 풀렸습니다.
관광업계에서는 엄청나게 이 상황을 반기고 있습니다. 고환율로 미국 관광객들이나 많이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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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대면 접촉 면회 허용 기준
요양병원에서도 벌써 몇년간 대면 면회 허용이 되지 않았는데, 10월 4일 부터 완화 될 것입니다. 일단 방문이 가능하고, 방문전 자가진단키트에서 음성판정을 받으면 대면 면회를 허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4차 예방 접종을 마친 고령자는 외출도 가능한 것으로 바뀐다고 하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노령의 부모님들을 요양병원에 모시고 있어서 힘들었던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곧 실내 마스크 해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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