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팅 국룰 농도 브랜드 순위 알아보자

일단 차를 사고나면 기본으로 썬팅은 해줍니다. 썬팅을 안하면 열차단이 안되고 시야가 부셔서 운전에 방해가 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진하게 하면 시야가 흐려져 야간 주행이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써팅 국룰 농도와 브랜드등을 알아보았습니다.

썬팅 국룰 농도

썬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열차단율 과 시인성입니다. 적외선 및 자외선 차단율은 싼 것을해도 보통 적외선 차단율 70%이상, 자외선 차단율은 거의 100%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을 쓸 부분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총태양에너지 차단율인 TSER 입니다. 이것이 높을수록 열차단이 더 잘 됩니다. 

하지만 젤 중요한 것은 얼마나 진하게 썬팅을 하는지 농도 입니다. 이 농도는 숫자가 낮을수로 더 진해집니다. 요즘에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더 진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 이 농도가 얼마나 되는 것이 현재 국룰 국민 농도일까요?

그것은 전면 30~35%, 측면 15% 입니다. 현재는 이것이 거의 국룰 처럼 전부 이 농도로 썬팅을 하는데, 생각보다 진합니다. 특히 가로등이 별로 없거나, 비가 오는날이면 차선이 잘 안 보일 정도 입니다. 그러므로 안전을 위해서는 전면은 농도를 조금더 올리는 것 35~50%, 측면은 15%면 정말 어둡습니다. 지하주차장만 가도 안보여서 창을 내려야 할 정도입니다. 이것도 20~25% 정도로 하는 것이 안전에는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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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 브랜드 순위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지도가 있고 성능이 좋은 브랜드는 솔라가드, 후퍼옵틱, 브이쿨, 루마 버텍스 입니다. 하지만 브랜드 내에서도 필름 등급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 아래에 요즘에 레인보우, 아마테라스가 현재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글라스틴트, 레이노, 3M, 존슨, 틴트어카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위에 말한 열차단율과 농도를 정해서 하면 되는데, 가장 인기가 좋은것은 솔라가드 퀀텀, 버텍스 900, 브이쿨K 입니다. 3종류 중에서 하면 어딜가도 썬팅 잘했다 소리 들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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